UroA 개발 블로그

Do it! HTML5 + CSS3 웹 표준의 정석 어떻게 읽게 되었는가? 회사에서 Ionic 으로 앱을 개발하고 있는데 Ionic 에서는 html과 css로 레이아웃 작업을 한다. html과 css를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첫 느낌은? 이전에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책을 통해 안드로이드를 공부한적이 있어서 원래 Do it 책이 좋다는건 알고 있었다. 책의 예제들이 간단간단해 보였고, 초보자들을 타겟으로 해서 쉽게 쓰여진것 같았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html과 css를 처음 해보는 사람, 또는 웹 디자이너에게도 좋을것 같다. (책을 읽고 웹 디자이너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친구가 맘에 들어한다.) html과 css 한쪽이 조금 약하신분도 책을 사서 필요한 부분만 ..

TCP/IP 쉽게, 더 쉽게 어떻게 읽게 되었는가? 친구에게 추천 받아 읽은 책입니다. 몇권의 책을 추천받았는데 회사를 다니며 쿠키, 세션, ftp, smtp 등과 관련된 코드들을 접하다 한번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도 복습할 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첫 느낌은? 위 사진에서는 책이 상당히 두껍게 나오는데 생각보다 얇습니다. 책을 구매하려 했던 이유중 하나가 그림이 많았기 때문인데 정~말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그림이 많습니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먼저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이 16년 9월에 출판되어 더 일찍 읽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만큼 책 내용이 책 제목만큼 '쉽게, 더 쉽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림이 책 내용의 6..